집에 있는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이 너무 작고 기압이 약해서 제대로된 커피를 먹을수가 없었습니다.

그래서 좀 큰 머신을 써볼까 하여 머신을 질렀습니다...



01.jpg


사진과 같이 이쁜 빨간색은 아니지만 참 쓸만한 머신 입니다... -_-;

머신을 사고 나니.. 집이 너무 좁아서 머신을 놓을수가 없을것 같아서..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.

까페를 질렀습니다 -_-;;;;;;


02.jpg 





03.jpg 






04.jpg




가계자리 알아보느라 2-3개월 소진 하고...

커피 레시피좀 배우고.. 실내 인테리아 아주 약간 뜯어고치고...

간판에 쓸 로고제작하고... 명함 만들고 쿠폰 만들고...

음식점이라 보건소에서 검사 받으랴... 세무서에서 사업자 신고하랴... 정신 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가고..

8평도 채 안되는 작은 까페를 이제야 드디어 정식 오픈합니다..



아마도 찾아오시기에는 매우.... 매우.... 먼 곳이긴 하겠지만... 시간날때 들러주셔요 ^^


주소 : 서울 강북구 번1동 444-19번지 "따사로운 오후"

도보 : 수유역 2번출구에서 강북경찰서 들어가는 길목으로 300~400미터쯤 걸어가면 나온답니다.


주차할 공간이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... 차는 어디 주차장이라도 되시고 샤방샤방 걸어오셔야 할듯 하네요~




P.S 이거 준비하느라 숙제를 못걷었네요...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