뒤늦게 숙제 제출하고 적는 후기 입니다. ㅋㅋ


난 이번 전시 주제를 '나 만을 위한 사진'으로 기억하고 있었지 뭐예요. (진짜 주제와는 오묘하게 같은 듯 다른...)


암튼. '나를 위한 사진'은 내가 찍는 모든 사진이 해당되니까,

나 ''에 방점을 찍고 그 기준으로 어떤 사진이 적합한지 고민 했어요.


나에게만 의미가 있다는 건, 다른 사람에겐 아무 의미도 없다는 것.

메모/기록 용의 사진, 평범하지만 나만 유독 좋아하는 장면, 여기 갔었다는 기록용 셀카, 그런거?


암튼 그런 사진을 골라 전시에 내려니까 또 거시기 껄떡지근 하드라구요. 

나만 확인/기록하기 위해 찍은 사진을 다른 사람에게 들이미는 건 민폐인거 같아서.. ㅋㅋㅋ



암튼 간만에 숙제 내니까 기분 새롭네요.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석했을까 기대되요.


샤이 힘내라!!